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의 밤 미사 – 슬픔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슬픔의 성모님으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마음의 회개를 구하기 위해 다시 너희에게 왔노라. 왜냐하면 인간 사건의 과정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그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라. 오늘날 인류는 자신의 독창성을 신으로 만들었으니, 자기 지혜로 미래에 닥칠 일을 예측하고 대비하려 하느니.”
“하나님께서는 이 사명을 논쟁과 혼란의 중심지에 세우셨으니 성스러운 사랑의 진리를 통해 영혼들을 회개하도록 고취하기 위함이라. 필요한 유일한 준비는 너희 마음속에 있는 성스러운 사랑뿐이니, 이것이 바로 구원의 여권이다. 마음에 품은 성스러운 사랑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다른 요구 사항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맡겨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순종의 문제에 관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 그 계명께 복종해야 하느니. 하나님의 법을 모욕하는 사람에게 충성을 다하지 말라. 비방, 성급한 판단, 진실 왜곡, 직무 중 절도 – 이 모든 것은 인간이 마음속으로 타협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눈에는 죄이다. 그러므로 유다의 영에 대한 믿음을 두지 않도록 조심하라. 진리를 찾고 성스러운 사랑에 따라 진리를 지지해야 한다.”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세상에서의 그의 신분이나 자세와 관계없이 모든 영혼의 복지를 위해 왔노라. 하나님의 계명은 모든 국가와 백성들에게 구속력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각자를 성스러운 사랑으로 되돌아오라고 부르니 진리는 여론 때문에 변하지 않으며 진실은 진리이고, 성스러운 사랑은 하나님 법이자 진리 그 자체이다.”
“이 사명의 영향력은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며 – 이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회개로 향하게 하고 – 여기에서 풍부하고 증명된 많은 초자연적인 은총들을 통해서이니. 이 사명은 온 세대, 국가 및 이념들의 회개를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 현재에 존재하며 성스러운 사랑에는 경계가 없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귀 기울인다면 더 이상 전쟁이나 폭력은 없을 것이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사랑하기 시작할 것이니, 그때 자연의 모든 것은 영원한 현재와의 인류 연합을 다시 반영하게 될 것이고 재해는 줄어들겠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귀 기울여야 한다. 타협할 시간이 없다. 진리 안에서 단결해야 하느니. 타협에는 진리가 없다.”
“영적인 도전이 세상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이 시대에 모든 마음은 성스러운 사랑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사명과 너희 자신의 구원에 반대하는 논쟁의 폭풍우를 헤쳐나가는 방법이니, 만약 너희 마음이 이 사랑의 방주 안에 안전하지 않다면 믿음은 확실히 씻겨 내려갈 것이고 너희는 사탄의 거짓말에 빠져 익사할 것이다.”
“대부분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적인 채찍질의 영향을 보거나 심지어 고려하지도 않지만,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으로 구제책이 주어졌으니. 내 제목인 믿음의 수호자, 모든 덕성의 보호자 및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방어를 받았노라. 너희는 사탄의 힘의 범위를 이해하고 있느니 –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말이다. 나는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면류관 심장의 보호를 주도록 의존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너희가 마음속에서 미래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있느니. 앞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오늘 밤 나는 영적인 채찍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기를 원한다. 오래된 믿음의 기관들은 이제 분열되고 타협되었다. 이 영적 채찍질에서 가장 강렬한 부분은 아직 앞서 있다. 너희 마음을 성스러운 사랑의 작은 피난처로 만들지 않으면 진리를 분별할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비하는 방법이니, 그때에야 비로소 진실과 누구를 믿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니라. 마음에 품은 믿음이야말로 너희의 주요 관심사여야 하며 육체적인 안녕이 아니어야 한다.”
“나는 너희 수호자, 방어자이자 피난처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해라. 나는 이 사명을 통해 그리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여기에 있는 모든 마음이 변화되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을 거룩한 사랑으로 채워라. 더 이상 다가올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주변 사람들에게 거룩한 사랑을 베풀어라."
“나는 오늘 밤 너희의 모든 청원을 가지고 하늘로 가져갈 것이고, 내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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